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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섹시 간호사 변신 '남친들 마우스 숨기세요'

2016.01.29 오후 01:36

[TV리포트] 방송인 서유리가 '섹시' 간호사로 변신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사 놓아 드릴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도도한 표정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유리 섹시하다", "서유리 대박", "서유리 사진 남친은 못 보게 해야겠다", "서유리 코스프레 좋아하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tvN 'SNL코리아'에서 고정 크루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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