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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아슬아슬 노출 화보 “몸매 이 정도였어?”

2016.02.19 오전 10:36



[TV리포트=TV리포트 뉴스팀] 배우 엄현경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뽐낸 가운데 과거 한 남성잡지와의 화보 촬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지난 2014년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화보 촬영에서 흰 망사 원피스를 입고 순백의 침대에 누운 포즈를 연출해 청순, 섹시한 매력으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그럼에도 엄현경은 과거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스스로가 섹시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캐릭터가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엄현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10년 만에 예능이라 정말 긴장 많이 했는데 '해피투게더'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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