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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환생" 미란다 커, 금발미녀의 몽환적 뒤태

2016.04.01 오전 08:45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금발의 엘프로 변신했다.



미란다 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이 더 재미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V매거진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꽃관을 쓰고서 긴 금발을 늘어뜨린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겼다. 미란다 커는 살짝 고개를 돌려서 카메라를 도발적인 표정으로 응시 중이다. 섹시함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그녀의 뒤태가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스냅챗 CEO와 연애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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