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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딱지랑 같이" 가희, 임신 중 여전히 날씬한 근황

2016.06.18 오전 11:42

가수 가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햇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불고 춥긴 했어도 난 바다가 좋더라아아~ 담에 갈 땐 딱지랑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추운 듯 가죽 재킷을 겉에 입고 선글라스르 착용한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가희는 지난 3월 인케이스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스몰웨딩을 치렀다. 이후 임신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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