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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 것처럼" 안우연♥임수향, 실제로도 다정한 파트너

2016.06.28 오후 05:30

안우연과 임수향이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안우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러포즈한 날. 진주. 태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가 다섯'의 안우연과 임수향이 신부 대기실 의자에 앉아서 머리에 손으로 총을 만들어서 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실제로도 친한 분위기여서 훈훈함을 자아낸다.



안우연과 임수향은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안우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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