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수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현수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제는 숙녀의 매력을 발산하며 주변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일본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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