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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후에도 끈끈한 언니쓰 우정…강예원 “김숙이 선사한 7인 선물”

2017.05.28 오후 03:53

배우 강예원이 방송인 김숙과의 나들이를 전했다.



강예원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언니가 언니쓰7인에게 쏩니다. 전 졸졸 따라와서 같이 초이스 해줍니다. 언니껀 제가 살게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발 매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숙 강에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즐거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숙 강예원을 비롯한 홍진경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는 지난 26일 종영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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