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삼시세끼’ 게스트로 나선다.
18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하 삼시세끼)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설현이 세번째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촬영은 마쳤다”라고 밝혔다.
설현은 배우 한지민, 이제훈에 이어 세 번째 게스트로 ‘삼시세끼’ 촬영을 진행했다. 구체적인 방송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농촌과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