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오랜만에 애교 셀카를 공개했다.
안소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세 자으이 사진을 게재했다. 근접 셀카로, 안소희는 얼굴을 찡긋하거나 놀라는 등,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안소희의 성격은 시크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번 그녀의 셀카는 새로워보인다. 안소희가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시절의 귀여운 모습이 보인다.
한편, 안소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