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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논란 끝…하리수 무보정 여권사진 공개 "이상해보여"

2018.01.25 오후 07:57

하리수가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권이 5개월 밖에 안 남아서 재발급용으로 오랜만에 찍은 여권용 사진"이라며 "이런 사진은 찍으면 왜 사람이 이상해 보이는 거지. 역시 사진은 셀카가 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오른 미모의 하리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하리수는 SNS상에서 때아닌 성형 논란에 휩싸였던 바. 무보정 사진을 통해 논란을 종결시킨 것.



이어 하리수는 "조금 전에 안 사실인데 오늘부터 여권 사진에 양쪽 귀 노출 규정이 삭제. 사진 다시 예쁘게 찍어야 할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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