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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측 “해외 스케줄 중 다리 골절…국내 병원서 치료中” [공식]

2018.04.25 오후 10:24

배우 김사랑이 추락 사고를 당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25일 김사랑 측은 TV리포트에 “김사랑이 해외 스케줄 중에 부상을 입었다. 다리 골절상을 당해 지금은 국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중 유명 가구점에 방문했다가 추락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사랑 측은 “현재 안정을 취하며 추후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알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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