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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슈, 도박 목격담 없었던 이유? “1억원 프라이빗룸 가능성”

2018.08.10 오후 08:27

‘별별톡쇼’ 슈가 도박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1억원 카지오 프라이빗룸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걸그룹 S.E.S 슈의 6억 원대 도박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별별톡쇼’에서 슈는 6억 원대 도박으로 물의를 빚었다. 슈가 모든 것을 인정하고 변제할 뜻을 밝혔지만, 논란은 계쏙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 경우에는 목격담으로 알려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슈는 달랐다. 이에 대해 카지노 프라이빗룸 이용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당 프라이빗룸은 카지노 주차장부터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으며, 1억원의 보증금이 있어야 이용 가능하다. 일각에서는 “슈가 프라이빗룸에서 도박을 했기 때문에 목격담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조선 ‘별별톡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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