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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유시민X김진애X김상욱X김영하, 제우스신전 방문 “두근두근”

2018.09.21 오후 09:36

‘알쓸신잡’의 잡학박사들이 아테네 제우스 신전을 방문했다.



21일 첫 방송된 tvN ‘알쓸신잡3’에서 잡학박사들은 아테네를 방문했다.



첫 목적지는 그리스 신전이다. 이 신전은 2500년 전 제우스신에게 바쳐진 것. 세월의 흐름에 따라 신전은 기둥과 터 정도만 남았다.



여기에 유시민의 탁월한 설명이 더해지면 유희열은 “나 이 패키지여행 너무 좋다. 오디오가 쭉쭉 나온다”라며 대만족을 표했다.



‘알쓸신잡’에 처음으로 함께한 김상욱은 “신기하다. 그리스는 처음이다”라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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