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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똑 닮은 딸 공개... 딸 바보 될 만하네

2018.11.20 오후 09:03

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똑 닮은 딸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사진 찍자는 딸. 말솜씨가 점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딸과 함께 익살맞은 표정을 지어보인 모습. 윤상현의 딸은 엄마 메이비를 똑 닮은 인형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을 웃게 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뒀다. 메이비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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