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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위 순백의 여신들

2018.12.23 오전 10:03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2018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마마무의 화사, 배우 이하늬, 아나운서 박은영, 다이아의 정채연은 순백의 드레스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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