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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코리아’ 칼 뮐러, 스위스 대저택 공개... 텃밭에 실내운동장까지

2019.05.19 오후 05:15

스위스 국민그룹의 대표가 사는 저택은 어떤 모습일까. 그 궁금증이 ‘미쓰코리아’를 통해 풀렸다.



19일 방송된 tvN ‘미쓰코리아’에선 칼 뮐러가 다섯 번째 호스트로 출연했다. 칼 뮐러는 기능성 신발 개발자다.



칼 뮐러는 20여년을 한국에서 지내며 한국 생활을 만끽했던 바. 이날 공개된 칼 뮐러의 스위스 저택은 한국식 텃밭을 갖춘 친환경 하우스였다.



널찍한 저택 지하에는 대가족을 위한 실내 운동장이 구비됐다. 각종 골대에서 링까지 그 종류도 다양.



칼 뮐러는 “손님이 오시면 같이 논다”라며 링 운동 시범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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