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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SNS 해킹 시도에 무서움 토로 “제발 보호 부탁”

2019.10.13 오후 09:48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SNS 해킹 시도에 무서움을 토로했다.


윤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캡처 하면을 게재했다. ‘비정상적인 로그인 시도가 감지됐다’는 공지문이 담겼다.


추가 내용에 따르면 계정에 의심스러운 로그인 시도가 있어, 신분 확인을 위해 보안 코드가 발송됐다. 윤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누군가가 로그인해 오히려 윤아가 접속할 수 없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윤아는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로그인이 안돼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무섭고도 불편한 이런 일이 다시 안 생길까요. 제발 보호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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