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가족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동구경 #낙동강 수상길 #하회마을 #600년 된 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가족여행 중인 오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고즈넉한 매력의 안동 관광지를 배경으로 오연수는 시간이 멈춘 듯 변치 않는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2017년 방영된 JTBC ‘나의 외사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