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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아들과 함께한 여행...듬직한 뒷모습에 '훈훈' [리포트:컷]

2022.07.01 오전 10:27


그룹 리쌍 출신 길이 아들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일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좋은하루~ #강화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길은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여행을 즐기고 있다. 듬직한 뒷모습과 손을 꼭 잡고 가는 부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NS를 통해 아들과의 행복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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