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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S라인이 한층 UP! 섹시한 앞트임 원피스'

2015.09.14 오후 12:47

[TV리포트 = 이선화기자] 배우 엄지원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결혼 후 첫 작품으로 선택한 '더 폰'의 제작발표회. 이날 엄지원은 과감한 앞트임과 S라인을 살린 블랙&그레이 원피스로 섹시미를 뽐냈다.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등이 출연한 '더 폰'은 1년 전에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로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seonflowe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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