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메모리얼 상영이 확정됐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11/24(토) 프레디 머큐리의 기일을 맞이해 전국 메가박스 MX관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메모리얼 상영회를 갖는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
이번 상영회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음악으로 전 세계를 가슴 뛰게 한 전설적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기일 27주기를 기억하기 위해 진행을 확정 지었다.
전국 메가박스MX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영회는 고양 스타필드, 대구신세계(동대구), 목동, 상암월드컵경기장, 송도, 영통, 코엑스, 하남 스타필드 총 8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