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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비하인드컷에서 전해지는 따뜻함

2019.10.17 오전 07:51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17일 '82년생 김지영'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김지영과 가족으로 분한 배우들의 훈훈한 촬영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정유미는 아역배우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실제 모녀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촬영이 끝나도 웃음을 잃지 않는 정유미와 공유, 동료배우들의 모습이 눈에 띄며 따뜻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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