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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루문 아래에서 즐거운 야구 관람

2015.07.31 오후 10:03


[OSEN=수원, 지형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kt 위즈를 꺾고 다시 시동을 걸었다.

롯데는 3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의 경기에서 선발 박세웅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투타 조화를 앞세워 12-2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45승(50패)째를 수확했다. 반면 kt는 5연패에 빠지며 64패(29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팬들이 블루문이 떠오른 가운데 즐겁게 야구를 관전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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