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테파니 '볼륨·복근·애플힙, 군살없는 워너비 몸매'

2015.08.11 오후 04:03

[TV리포트 = 이선화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스테파니는 튜브소재의 섹시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란 도트무늬의 초미니 팬츠로 힙라인을 살렸으며, 짧은 상의로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3년의 긴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스테파니의 이번 타이틀곡 '프리즈너'는 업 템포 스타일의 레트로 팝 음악에 K-POP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다른 여자의 남자에게 사로잡힌 여자의 심정을 담은 가사가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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