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제주도 품은 몸매’...티아라 효민, 미리 떠난 바캉스

2016.06.27 오전 07:21

티아라 멤버 효민이 미리 바캉스를 떠났다.



효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리조트 내부를 배경으로 몸매를 부각시켰다.



사진과 함께 효민은 “아마 화보촬영이 맞을듯 #비밀”이라고 설명, 곧 화보 출시를 알렸다.



평소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 효민은 이날 핫팬츠와 크롭톱, 래시가드 등의 아이템으로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특히 늘씬한 다리, 잘록한 허리로 여름 날씨를 느끼게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티아라 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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