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텔라가 컴백한다. 멤버 가영의 몸매를 드러내며 기대를 부추겼다.
20일 스텔라(Stellar) 측이 미니 앨범를 앞두고 가영의 티저 이미지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사진 속 가영은 화이트 드레스 의상을 입고 누운 채 허리라인을 부각시켰다.
이번 앨범에는 사진, 티저, 뮤직비디오 등에 숨겨진 장치를 찾는 재미가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판타지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스텔라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Stellar in to the world’를 발매한다. 새 타이틀 곡 ‘세피로트의 나무’로 활동을 펼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