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효리에게 ‘서울’이란...온전히 드러내지 않는 [화보]

2017.06.27 오전 08:15

가수 이효리가 신곡 ‘서울(SEOUL)’을 통해 제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지 않았다.



27일 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측은 선공개곡 ‘Seoul’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이지만, 그 안에 쓸쓸한 정서를 담고 있다. 선공개곡 ‘Seoul’의 분위기를 담고 있는 것.



소속사 관계자는 “새 앨범 수록곡은 이효리가 대부분의 곡을 썼다. 이적의 보컬 피처링과 킬라그램 등 래퍼들이 참여했다. 김설진 안무가와의 협업으로 현대무용이 접목된 안무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신곡 ‘Seoul’을 선공개한다. 이후 정규 6집은 7월 중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키위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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