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느낌적인 느낌’…경다솜, 이제 본격 뮤지션

2017.09.07 오전 10:00

경다솜이 본격적인 뮤지션으로 시작한다.



경다솜은 첫 싱글 앨범 ‘느낌적인 느낌’을 발매한다. 이 곡은 ‘느낌적인 느낌’은 경다솜의 자작곡으로 연애가 시작되기 전의 떨림과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를 그려냈다. 재지(Jazzy) Urban(어반) 감성 스타일이다.



경다솜은 미국 실용음악 명문 MI(Musicians Institute) 출신으로 보컬은 물론 작사와 작곡 실력을 갖췄다고. 지난 6일에는 진원, 조이파크가 소속된 엔에스씨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경다솜의 데뷔 앨범 ‘느낌적인 느낌’은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엔에스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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