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매혹 담긴 섹시…상큼한 베리굿 없다

2018.04.19 오후 03:18

그룹 베리굿이 상큼하고 발랄함을 벗었다.



베리굿이 첫 유닛 하트하트로 나선다. 19일 공개된 화면에는 멤버 태하, 세형, 고운으로 구성된 하트하트는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를 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하트하트를 선보인다. 검정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도 뽐내고 있다. 이번 활동으로 하트하트는 섹시한 콘셉트에 도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트하트의 신곡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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