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김재환 측 “당분간 치료와 휴식에 주력”

2019.06.03 오전 10:06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활동 도중 병원 치료를 받았다.



3일 김재환 측은 TV리포트에 “김재환이 고열과 몸살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당분간 치료와 휴식에 주력하겠다”고 상황을 전했다.



오늘(3일) 새벽 김재환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날 밤부터 몸상태가 악화됐다는 것.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 김재환이 연이어 지속된 일정에 컨디션이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



김재환은 지난 5월 20일 데뷔 후 첫 솔로 데뷔앨범 ‘어나더’를 발매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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