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속옷 모델, 풍만한 여체 '노 터치'

2013.11.06 오전 09:06


[OSEN/WENN 특약] 미녀 속옷 모델들이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 네티즌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시 맨하탄에서 열린 'BCBGeneration 'SS 2014 Launch'에 참석한 수퍼모델 가운데 한 명이 4일(현지시간) 하얀 티 한 장으로 풍만한 몸매를 살짝 감춘 채 섹시한 미소를 짓고 있다.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