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의석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청바지만을 입고 상의는 탈의한 채 요염한 매력을 발산하며 침대에 누워 있다. 감출 수 없는 볼륨감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0일 미국의 한 연예뉴스 사이트는 올랜도 블룸과 저스틴 비버가 미란다커 때문에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