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5명을 새로 뽑는 10·28 재보궐 선거가 전국 290곳의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5시까지 집계된 5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30.7%로 지난 4·29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의 투표율보다 1.0% 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율을 선거구별로 보면 충북의 증평, 진천, 괴산, 음성이 35.7%로 가장 높았고 경남 양산이 33.1%, 강원도 강릉이 32.6%로 각각 뒤를 이었으며 경기도 수원 장안은 27.5%, 안산 상록을은 22.4%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지난 2004년 이후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평균 투표율인 34.9%를 약간 웃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투표는 오늘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자 윤곽은 밤 11시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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