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이 첼시를 완파하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습니다.
아스널은 레버쿠젠을 꺾고 8강에 합류했고,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하며 16강에서 짐을 쌌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차전에서 5대 2로 이긴 파리 생제르맹.
2차전 원정에서도 첼시를 압도했습니다.
전반 6분, 골키퍼의 골킥이 수비수 사르를 맞고 흐르자, 크바라츠헬리아가 몸싸움을 이겨내고 왼발로 선제골을 터트립니다.
전반 14분, 역습 상황에서는 몇 번의 간결한 패스 끝에 바르콜라가 시원하게 골망을 흔듭니다.
후반 17분 마율루가 추가 골을 넣으며 3대 0 승리.
파리 생제르맹이 1, 2차전 합계 8대 2로 앞서며 8강에 올랐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27분 교체로 투입됐지만 슈팅은 없었고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전반에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비니시우스의 슈팅을 실바가 막아냈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습니다.
"페널티킥, 그리고 징계입니다. 이중형벌입니다. 주장 베르나르도 실바가 바로 퇴장이기 때문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의 페널티킥으로 앞서갔고, 맨시티는 숫자가 부족한 가운데 홀란이 한 골을 따라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비니시우스에게 한 골을 다시 내주며 2대 1로 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1, 2차전 합계 5대 1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습니다.
레버쿠젠을 홈으로 불러들인 아스널은 에제의 통렬한 오른발 슛으로 앞서갑니다.
시종 경기를 주도한 아스널은 후반 18분에 쇄도하던 라이스가 오른발로 추가 골을 터트립니다.
아스널은 1, 2차전 합계 3대 1로 앞서며 8강에 올랐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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