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민간 '금강산 재산정리' 대책 협의

2011.07.19 오전 09:52
정부와 금강산 투자 업체들이 오늘, 북한이 제기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측 재산정리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체 관계자들은 에머슨퍼시픽 등 금강산지구 투자업체 대표 30여 명이 오늘 오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등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오는 29일까지 남측이 입장을 정하지 않으면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측 자산을 임대나 양도, 매각할 수 있다고 통보한 상황이어서 정부가 입장을 어떻게 정리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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