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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권 압박 최고조...트럼프가 뽑은 칼에 중국도 '위기'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1.13 오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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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2일 소셜 미디어에 이란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폭력적인 진압을 이유로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엔 미국과 거래 시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관세 부과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면서 "이란과 사업을 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해 25%의 관세를 지불하게 될 것이고 이는 최종적이며 확정적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사실상 ’2차 제재’(2차 관세)를 시행하겠다는 것으로, 이란 정권을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이란과 관련한 ’2차 관세’는 이란산 석유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을 겨냥하는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미국이 지난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압송 이후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을 사실상 장악한 상황에서 중국은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 에너지 주요 수입처 두 곳에서 미국발 변수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이란 상황과 관련해 외교적 해결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군사행동도 선택지 중 하나라는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는 미국 측에 핵 협상 재개를 제안했으며, 백악관은 이에 응할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에게 회담이 준비되고 있다면서도 "현재 벌어지는 일들 때문에 회담이 열리기 전에 우리가 먼저 행동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자ㅣ김잔디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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