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부, 고위공무원 청렴도 평가 실시

2012.01.28 오후 01:39
외교통상부가 CNK 주가조작 파문을 계기로 고위공무원 22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시한 평가모형과 다른 부처의 사례를 고려해 평가방식과 평가기준을 정해 상반기 안에 평가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평가 대상은 우선 본부 근무자를 평가하고 재외공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평가결과를 인사에 반영할 것이라고 당국자는 설명했습니다.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도 평가는 2010년 국민권익위의 권고에 따라 행정안전부 등 일부 중앙부처와 지자체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내부 직원과 외부 민원인이 평가에 참여해 설문평가와 자기평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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