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은 최근 한 달 사이 세 번째로 부산을 방문해 부산시당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하고, 재래시장 등 곳곳을 돌며 영남권 민심잡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부산시당 선대위 발대식에서 이번 총선은 과거로 회귀하느냐,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념에 빠진 야당이 아닌 민생을 우선하는 새누리당을 반드시 선택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특히 모든 공식 일정이 끝난 뒤 예정에 없이 사상구 지역을 찾아 '선거 비용' 논란을 겪고 있는 손수조 후보를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마트와 재래시장 상인들과 만나 침체된 경기 회복과 서민층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당이 내세웠던 공약들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병화 [ch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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