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부산 대의원 투표...김한길·이해찬 표대결 관심

2012.05.21 오전 09:42
민주통합당은 오늘 울산에 이어 부산에서 당 대표 경선을 위한 합동 연설회와 현장 대의원 투표를 실시합니다.

당대표에 도전하는 8명의 후보들은 오늘 오후 6시 부산 국제신문사에서 연말 대선승리를 위한 전략과 이해찬-박지원 연대 논란 등을 놓고 연설 경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늘 부산 현장투표에서는 울산 대의원투표에서 이변을 일으키며 1위를 차지한 김한길 후보와 예상밖의 4위를 차지한 이해찬 후보간 선두 다툼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부산 지역 대의원수가 660명으로 1인 2표 방식에 따라 총 유효투표수가 천 3백표를 넘어 합계 순위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어제 울산 투표에서 김한길 후보는 10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이해찬 후보는 52표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8명의 후보들은 부산 합동연설회에 앞서 오전 9시 반부터 2시간 동안 부산 MBC 합동 TV 토론회에 참석해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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