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인-여론조사] 아산정책 연구원 여론조사 [9/25]

2012.09.25 오후 03:10
[앵커멘트]

YTN은 아산정책연구원과 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결과를 독점 공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밀리는 양상입니다.

특히 안철수 후보가 출마 선언한 이후 전세가 뒤집히고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그런 가운데 어제 박근혜 후보가 과거사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공식 사과에 대한 여론은 어떻게 움직였을까요.

화면 함께 보시죠.

박근혜 후보의 과거사 입장 표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최근 급속히 하락한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한 행동에 불과하다라고 답한 사람이 49.6%로 절반 가까이 됐습니다.

반면 과거사 인식에 대한 전향적 입장을 밝히는 행동이었다는 대답은 33.3%에 불과했습니다.

지지율 변화를 이끌어 냈을까요?

박근혜-안철수 후보의 양자대결부터 보시겠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출마를 선언한 다음 날부터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죠.

주말 동안 컨벤션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해서 어제 발표한 결과는 5.1%포인트 차이였습니다.

어제 과거사 사과가 반영된 결과를 보면 박근혜 40.6%, 안철수 48.6%,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8%p까지 차이가 납니다.

이달 초만 해도 격차가 크게 벌어졌지만 박근혜 후보의 역사관 논란과 연이어 터진 측근 비리가 계속되면서 격차가 오차범위 이내로 좁혀졌습니다.

과거사 사과 이후에도 지지율은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박근혜 후보가 안철수 후보에게는 크게 밀렸지만 문재인 후보와의 레이스에서는 45%대의 지지율을 유지했습니다.

3자 대결로 가면 박근혜 후보의 우세가 유지됩니다.

하지만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지지율을 합지면 박근혜 후보를 크게 앞서게 됩니다.

그렇다면 야권 단일화 후보로는 누가 더 앞설까요?

그동안 두 후보의 추이를 보겠습니다.

두 후보의 양자 대결 지지율은 안철수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19일부터 발표됐습니다.

처음에는 문재인 후보가 약간 앞서 있었는데 출마 다음 날부터 결과가 뒤집혀 점차 벌어지는 양상입니다.

이번 조사는 아산정책연구원과 리서치앤리서치가 조사한 것이구요.

전국 성인남녀 1,061명을 대상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물었고, 응답률은 21.8% 최대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응답률->21.8%, 만 19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61명에게 물어보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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