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쟁수행 모의본부, 키 리졸브에 첫 가동

2013.03.15 오후 02:20
한미 연합훈련 때 양국 장병들이 가상의 북한군 역할을 맡아 작전을 펼치는 전쟁 모의시설이 처음으로 가동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경기도 수원에 '대항군 전쟁수행 모의본부'를 구축하고 올해 키 리졸브 연습부터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키 리졸브 연습에서 한국군 230여 명, 미군 30여 명은 북한군으로 편성돼 한국군과 증원 미군부대를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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