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간단체가 최근 북한에 묘목 17만 그루를 심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원 그린 코리아 무브먼트'는 두만강 인근 국경과 함경북도 나진-선봉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잣나무와 잎갈나무, 종비나무 등 4년생 묘목 세 종류를 심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90년대 중후반 고난의 행군을 거치며 산림이 황폐해진 북한은 전국적으로 나무 심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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