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주, 국방부 차관
[앵커]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앞두고 북한이 우리에게 한 일은 440m나 군사분계선을 넘어와서 지뢰를 묻어놓고 우리 젊은 장병 두 사람의 다리를 앗아간 겁니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을 초대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우선 당시 상황부터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난 4일 지난주 화요일이었고요. 아침이었다면서요?
[인터뷰]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우리 국민들이 육군에 대해서 완전한 국방, 또 비무장지대에서 완벽한 작전을 기대하고 있는데 그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그 책임에 막중함을 느낍니다. 그날 4일에 일어난 시점은 7시 35분정도가 되겠습니다.
[앵커]
그 당시에 우리 수색대원 8명이 같이 작전을 하고 있었고요.
[인터뷰]
그렇습니다.
[앵커]
그런데 그곳이 어떤, 위치가 어디였는지와 그 작전이 어떤 작전이었는지를 설명을 해 주세요.
[인터뷰]
우리가 비무장지대라고 하죠, DMZ, 비무장지대에 1차적으로 우리가 철책을 해 놓은 데다 GOP라인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을 지키기 위한 부대성격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GOP. 여기에서 좀더 철통경계지역을, 국토를 지키기 위해서 좀더 거기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더 가면 감시초소라는 데가 있습니다.
GP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감시를 잘해야만 철책을 지킬 수 있거든요. 거기에서 또 GP를 지키기 위해서 추진되어 있는 GP와 GP간을 지키기 위한 철책이 우리가 추진철책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앵커]
저곳은 군사분계선에서 남북 양쪽 2km 씩이 비무장지대고 저쪽은 우리쪽 비무장지대죠?
[인터뷰]
그렇습니다. 우리쪽 비무장지대에서도 굉장히 깊숙이 들어간 군사분계선에서 약 440m 남쪽으로 위치한 그런 지역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철책에서 한 1km 들어간 지역이고 굉장히 위험한 지역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저기 철책이 표시되어 있는 저것이 군사분계선. 저기가 남과 북의 경계입니다. 그런데 북한이 저기를 440m나 남쪽으로 넘어와서 우리쪽에 지뢰를 매설하고 간 겁니다. 조금 전 첫 번째 사진 다시 한 번 보여주시겠습니까?
저기가 이제 우리 군인병력들이 드나들던 통문이라는 곳인데요. 저 문에다, 그러니까 저걸 넘어오지 못하니까 저 아래 파여있는 곳으로 지뢰를 묻어놨다는 거죠?
[인터뷰]
안팎에다 묻어놨죠. 북측지역에도 지뢰를 묻어놨고 또 우리측에도 손을 넣어서 묻어놨습니다.
[앵커]
그래서 1차 폭발은 저기로 진입을 하다가 1차 폭발은 저 안에서 일어났고 우리 군병력들이요. 그리고 다친 인원을 후송하기 위해서, 후송을 하다가 또 2차 폭발이 일어나서 또 한 명의 장병이 다리를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난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말씀하셨던데.
[인터뷰]
북한이 천안함 등 수많은 도발을 하고 또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에 우리 군은 국민들에게 약속을 드렸습니다. 북한이 유사한 도발을 할 경우에는 그에 상승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국민들께 약속을 드린 대로 저희는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있습니까?
[인터뷰]
갖고 있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지금 방송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분명히 국민에게 정부와 약속을 드리고 우리 군이 약속한 대로 하려고 합니다.
[앵커]
과거에도 천안함 폭침 후에도 또 이런 일이 있으면 좌시하지 않겠다,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했는데 불과 몇 개월 뒤에 연평도 포격도발이 있었지만 또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군사적인 대응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군사적인 대응을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인터뷰]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만 국민들에게 약속드린 바와 같이 북한군과 그것을 결정하는 세력들이 정말 심각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조치를 저희들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국방부에서 구체적인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셨으니까 그것이 경제제재라든가 이런 것이 아니라 군사적인 대응을 하시겠다는 말로 받아들여로 되죠?
[인터뷰]
그 부분은 아직 검토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그런 방향에서 검토를 할 것입니다.
[앵커]
평상시에 그런 것에 대한 우리가 준비가 돼 있습니까? 예컨대 어떤 도발이 있을 때 우리가 어떤 어떤 시나리오로, 어떤 방안들을 가지고 있다가 그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라는 그런 준비가 돼 있습니까, 대비가?
[인터뷰]
우리가 도발유형별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이런 대응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금 현장에서 일어난 그 도발 주체가 현장에서 확인될 수 있는, 북한이 했다는 사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유형의 도발이 아니기 때문에 도발에도 검토가 필요하고 대응효과도 검토가 필요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에 북한이 바로 직접적인 도발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도발이라는 여러 가지 차원의 대응매뉴얼은 갖춰져있습니다.
[앵커]
그 말씀을 들으니까 2010년 천안함 폭침 때도 처음에 곧바로 북한이 한 것인지 확인하지 못하니까, 또 원점도 알 수도 없었고. 연평도 포격도발 때는 그때는 원점을 알고 그랬지만 그래도 큰 효과를 보지는 못 했습니다.
[인터뷰]
아닙니다, 연평도 도발은 도발을 했을 때 우리 장병들이 거기에 대해서. [앵커] 대응사격을 했었죠?
[인터뷰]
그럼요. 대응사격을 했고 저희보다 더 많은 피해를 북한에 강요하는 군사적 대응을 했습니다.
[앵커]
항상 군사적인 우리가 대응을 한다라고 할 때 딜레마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그렇게 하다가 더 큰 군사적인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고 걱정하는 분들이 있고 또 남북관계 어쨌든 개선해 나가려고 하는데 우리가 군사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면 그것이 또 문제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또 그런 견해가 있고. 그래서 늘 주춤주춤해 왔던 거 아닙니까, 이번에는 어떻습니까?
[인터뷰]
지금 이야기하는 전략적 고려, 이런 것도 있고 전술적인 고려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저희는 국민에게 우리 군이 약속드린 사항을 기준으로 해서 후속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 약속들이었다는 말씀이 아까 혹독한 대가를 치르겠다는 그 약속을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인터뷰]
국민에게 도발하면 도발하는 세력이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니까 군 차원에서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이런 의지를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앵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니까 지뢰로 도발을 해 온 것이 아닙니까, 북한이. 우리의 대응도 그런 것도 포함될 수 있습니까?
[인터뷰]
그런 어떤 전설적인 고려에 대해서 말씀드릴 수 없고요. 우리가 큰틀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대응을 하는 것보다는 좀더 큰 틀에서 다룰 겁니다.
[앵커]
보다 큰 틀에서 다루겠다.
[인터뷰]
대응 방법을 찾을 겁니다.
[앵커]
북한이 왜 대체 이런 것이냐. 또 앞으로 어떤 도발을 할지도 모르는 것이고 지뢰는 거기다가 매설을 했겠느냐. 또 다른 데도 매설하지 않았겠느냐. 그리고 왜 지뢰를 대체 거기에 묻었는지 그 부분은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인터뷰]
북한이 전략무기개발로 해서 자기들이 군사적 전략적 우위를 차지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고 그러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재래식 전력 측면에서는 상당히 경제적인 영향을 받아서 우리에게 조금 어려운 경쟁이고 또 불리한 여건에서 비무장지대라든지 접적지역, 또 여러 가지 이런 지역에서 위축되는 여건이 있죠.
그런 부분에서 비무장지대라든지 접적지역에서 군사적 주도권을 확보해서 전략무기화와 접적지역에서의 주도권 우세를 통해서 남북관계 전반에 있어서 군사적 주도권을 과시하려는 국내외적으로 자랑하려는 이런 의도에서 이런 도발을 계획하고 실행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저기에다 지뢰를 묻어서 우리 장병들이 다치면 자신들의 전략적인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겁니까?
[인터뷰]
굉장히 넓은 비무장지대에서, 북측이 비무장 지대에서 활동공간이 우세를 유지하고 우리 활동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할 겁니다마는 그들의 기대속에서 우리가 이렇게 하면 우리가 비무장지대에서 활동이 위축될 것이라는 잘못된 전술적인 기대를 할 수 있는 거죠. 그런 기대를 우리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결코 우리는 이런 도발 때문에 우리 활동이 비무장지대에서 정상적인 활동이 위축되거나 그렇지 않을 겁니다. 더 강화시켜서 안정작전을 구사할 겁니다.
[앵커]
그러면 다른 또 지뢰들이 묻혀있지 않은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작전하시면서 충분히 대비하고 있습니까?
[인터뷰]
그렇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면밀하게 북한 전 지역에 대해서 비무장지대, 우리 작전 통로라든지 작전지역에 있어서 매설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탐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한번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전수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까지는 다른 것은 탐지를 못 했습니다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서 탐지활동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전처럼 그냥 막 수색할 수가 없을 테고 전처럼 정상적으로 할 수 없을 것이고 가는 곳마다 지뢰를 다 탐지를 하고 해야 될 테니까 그 자체로도 우리의 활동이 실질적으로 위축되는 그런 면이 있겠군요?
[인터뷰]
탐지 활동 위축이 아니고 이제 탐지 활동 할 때의 안전수칙을 좀더 철저히 준수해야 되는 부분, 탐지기계를 좀더 우리가 잘 휴대하고 잘 점검하고 이번 추경예산에도 반영이 돼 있지만 사각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탐지할 수 있는, 감시할 수 있는 장치를, 과학화된 장비를 많이 투입을 해서 활동을 강화할 것입니다.
[앵커]
차관님, 제가 들으면서 다시 궁금해지는 것은 그럼 북한이 우리 비무장지대에서 우리 병력들을 위축시키겠다, 자기들끼리 전략적인 우위를 점하겠다라고 했다면 그렇다면 또 더 위의 상위의 목표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비무장지대에서 이러면 어떤 본격적인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는 어떤 징후나 가능성은 없습니까?
[인터뷰]
북한이 최근에 와서 비무장지대 중앙분계선 접근 활동을 강화하고 우리 GP에 대한 기습공격 연습을 강화하고 이런 부분들은 이 도발이 우리가 정밀하게 조사해서 밝혀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이런 유사한 도발을 강화했을 가능성이 있고. 더 큰 도발을 준비를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앵커]
그래서 그 부분이 좀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한 것인데요. 북한이 계속 이번 지뢰 사건 전에도 비무장지대쪽에서 이상징후가 많았지 않습니까? 넘어온다던가 하는 징후요. 그것이 북한이 어떤 의도에서 이런 일을 계속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분석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인터뷰]
비무장지대에서의 활동을 강화하고 또 여러 가지 군사활동을 강화하는 것은 지금 비무장지대에서의 앞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북한 군의 활동공간을 넓히고 비무장지대에서의 활동공간이 넓어진다는 것은 기습도발에 유리한 태세를 갖추는 거죠.
[앵커]
기습도발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의 형태까지 북한이 기습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인터뷰]
GP라인에서의 지금 기습도발이 성공이 이뤄질 때 좀더 전진해서 우리 GOP라인 철책라인까지도 또 기습적인 도발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쉽게 GP에서 활동이 넓어지면 바로 또 전진해서 도발을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이 좋아진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우리가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게까지 해서 우리쪽 GP까지 공격해서 북한이 얻으려고 하는 효과는 무엇입니까?
[인터뷰]
비무장지지대에서 굉장히 자기네 활동공간이 확보되고 우리가 위축된다면 군사적 필요시에 상당히 기습적인 어떤 도발을, 또 더 큰 도발을 실행하는 데 유리한 여건을 갖추게 된다.
좀더 크게 말하면 여러 가지 국지도발 형태와 더 큰 도발을 하는 데 유리한 여건을 확보하게 된다, GOP 라인을, 우리에게 더 큰 피해를 강요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는 거죠.
[앵커]
차관님, 그래서 우리가 더 경계태세를 굳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물샐 틈 없어야 될 텐데요. 440m 를 넘어와서 지뢰를 묻고 돌아갔는데 우리는 모르고 있었고. 그 전에 노크귀순이 있었고 최근에는 넘어와서 하루밤 기다렸던 이른바 대기귀순도 있었고요.
대비태세도 이래서 괜찮겠는가. 의문과 걱정이 많습니다. [인터뷰] 지금 앞서서 길게 설명했지 않습니까? GP라는 것하고 GP의 철책이라는 것은 GOP라인의 경계작전을 보완하기 위한 군사적 시설과 장치들이죠.
[앵커]
이것을 보시면서 설명을 해 주세요.
[인터뷰]
GOP 철책이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무장철책인데. 여기에 추진되어 있는 우리 시설들이 있습니다. GP죠. 이 GP는 기본적인 임무가 여기에서 감시초소를 운영하고 수색매복을 이 GOP라인을 지키기 위한겁니다.
이번에 북한이 중앙분계선을 넘어와서 440m나 넘어. 440m을 넘은 것은 우리 정전협정을 다 위반한 거죠.
[앵커]
그러니까 여기가 군사분계선입니다. 남북간 경계고요. 그리고 여기에서 440m 넘어와서.
[인터뷰]
이 부분에서 경계작전보다도 지키기 위한 감시작전인데. 여기에서 우리 작전은 주기적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우리 국민이 기대하는 철책에서 만큼 철통으로 할 수 없는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앵커]
차관님의 말씀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철통같이 지켜야 하는 선은 이 선이란 말이죠.
[인터뷰]
그렇습니다. 이것도 지켜야 되겠죠. 이 선도 지켜야 되는데 그러나 여기에 투입되는 병력과 부대여건상으로 이것은 국민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완벽하게 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추경예산을 우리가 편성해서 감시카메라를 강화하고 또 여기에서 TOD 여건을 개선하고 해서 좀더 경계여건을 강화해 나가는 데.
아무튼 국민들에게 비무장지대에서 완전 작전을 기대하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패라고 규정하면 저희들이 조금 그럽니다마는 미흡하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철저히 이번 사건을 교훈으로 해서 보완하고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앵커]
지금 들으니까 어느 정도 이해되는 측면도 있습니다마는 사실 저도 그렇고요. 국민들의 감정은 군사분계선을 막 넘어오는데 우리가 다 지킬 수 없다, 여기는 완전히 우리 책임이 아니라고 하면.
[인터뷰]
그런 의미가 아니고 비무장지대의 중앙분계선을 넘어오면 불법. 경고하고 넘어오면 우리 군의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이 있지만 그러나 그것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 군사적인 여건은 전방위 추진 GP라는 게 숫자가 제한되어 있고 또 거기에 매복하는 주기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이번에 사건이 난 시점도 7월 22일날 훈련을 했고 사건이 그때는. 장병들이 수색작전을 해도 한 10일 이후에 똑같은 지점에서 났기 때문에 10일동안 사실 우리가 거기에서 수색작전을 안 했던 지역입니다.
그것을 매일 24시간 동안 작전하는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잘 했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그런 지역적인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앵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아까 저희가 화면 봤습니다마는 그야말로 전시를 방불케하는 심각한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도 우리 대원들이 전부 일사불란하게 대형을 유지하고 또 전우들을 구출하고 그런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우리 군의 그런 모습을 봤다는 것이 우리에게 위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터뷰]
그런데 위안 그런 것보다 격려를 해 주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7시 30분경에 8명의 1차 사고가 있었고 그후 2차 사고가 났을 때 거기에서 전술적으로 기동을 해서 북한의 지뢰가 터지면 2m 안에 인명이 살상되는 그런 위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나 피해가 최소 화되었고 1시간 28분 만에현장에서 수습까지 중환자들을 후송을 하는 데 너무나 차분하게 전술적으로 대응을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은 우리 현장에 있는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 부분에 대해서 모든 국민들이 당연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것이고요. 그리고 이 나라를 지키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2명의 장병들에게 모든 국민들이 지금 가슴아파하고 안타까워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에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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