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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침묵...'동방항공 여객기 추락 사건' 파장 부를 내용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08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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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승객과 승무원 132명 전원이 숨진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가 조종사 간의 물리적 다툼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공개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의 보고서를 분석한 전문가들을 인용해, 사고 당시 조종실 내에서 기장과 부기장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여객기는 해발 8천800미터 상공에서 수직으로 급강하하며 산악 지역에 추락했는데, 비행 데이터 기록을 분석한 결과 누군가 고의로 연료 스위치를 눌러 엔진을 멈춘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추락 과정에서 조종석의 조종간들이 앞뒤로 불규칙하게 움직이며 비행기가 360도 회전한 기록이 발견됐습니다.

항공 전문가들은 이를 기장과 부기장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조종간을 돌리며 사투를 벌인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사고 직후부터 수직 낙하 형태를 두고 고의 사고설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번 보고서를 통해 조종석 내부의 구체적인 이상 정황이 드러난 것은 처음입니다.

하지만 사고 원인의 핵심 열쇠인 조종석 음성 기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중국 당국도 이번 보고서 내용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어 파장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자: 권영희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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