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파리 생제르맹이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2연패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손흥민의 LAFC는 멕시코 고지대 원정 경기에서 대패하며 북중미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5대 4로 승리한 파리생제르맹.
쉽지 않은 뮌헨 원정이었지만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만들어냅니다.
크바라츠헬리아의 컷백을 뎀벨레가 왼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합니다.
정확한 컷백도 좋았지만 뎀벨레의 영리한 위치 선정도 돋보였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에 해리 케인이 한 골을 따라갔지만, 1차전 패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합산 스코어 6대 5로,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아스널과 우승컵을 놓고 격돌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후반 23분 교체 투입됐지만 파리생제르맹 이강인이 끝내 벤치를 지키며 기대했던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메이저리그사커 LAFC는 멕시코 고지대 원정의 벽에 막혀 북중미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LAFC는 홈 1차전에서 2대 1로 이겼지만, 해발 2670m서 치른 멕시코 톨루카와의 경기에서 4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톨루카는 홈에서 무려 31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경기를 압도했고, LAFC는 단 5개의 슈팅에 그쳤습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온 손흥민은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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