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北, 김정은 결심만 있으면 언제든 핵실험 가능

2016.04.27 오후 05:08
당 대회 회의장소는 4·25 문화회관 추정

北 5월 6일 36년 만의 7차 당 대회

北, 본격적인 김정은 시대 선언 예상

국정원 "북한 당 대회 집안 잔치 그칠 듯"

"북 SLBM 전력화 상당한 시간 걸릴 것"

"김정은 집권기반 위한 집안 잔치 그칠 듯"

김정은 결심만 있으면 언제든 핵실험 가능

대북제재…해운·관광 분야 가시적 성과

북, 원양해운 선박 입항 금지에 반발

해외 북 식당 방문객 급감 경영난 겹쳐

중국·UAE 등 북 식당 20여 곳 문 닫아

국정원 "북 풍계리 핵실험장 유지"

"북 제재 장기화 경우 체제 전반 타격"

국정원 "어버이연합과 국정원 관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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