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프랑스의 이공계 명문 대학인 파리6대학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락연설을 통해 지금은 한 사람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전 세계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시대라며 한국은 이런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불 두 나라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갈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국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파리6대학이 외국 정상에게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는 박 대통령이 처음으로 수여식에는 프랑스 교육 장관 등 양국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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