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른정당, 박순자·정운천 의원 지명직 최고위원 내정

2017.02.24 오후 07:12
바른정당은 지명직 최고위원에 박순자 의원과 정운천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박 의원은 여성 몫으로, 정 의원은 소외지역 몫으로 각각 선임됐으며, 다음 주 초 공식 임명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이로써 바른정당은 공석이었던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채워 '9인 체제'의 최고위원회 구성을 마쳤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