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함께 저성장과 저출산, 양극화 등 경제 현안 극복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엽니다.
같은 당 소속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재취업한 경력단절 여성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들은 뒤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는 일자리 행보에 나섭니다.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원유철, 안상수 의원과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나란히 경남도당 당원연수에 참석해 PK 지역 민심을 탐방하고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조성호 [chosh@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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