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한중 정상회담 진행...문 대통령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2017.11.11 오후 08:20
문 대통령 "양국 관계 정상화 기쁘게 생각"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한국 속담 있다"

"일시적으로 어려웠지만 소중함 재확인"

"한중 관계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자"

시 주석 "한중 양국, 공동의 이익 있다"

"이번 회동, 한반도 문제 협력 중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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